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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키시카 우타가키는,
준마이 긴죠
정미보합 60%
알콜도수 16%
일본주도 +8인 카라구
아미노산도 0.9
가격 3000엔 전후.
아키시카 주조는 秋鹿 가을 사슴이라는 의미의 오사카부에 위치한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있는 양조장이다.
양조 철학은 농업과 양조의 일체화를 채택하여 술을 만드는데 필요한 쌀을 직접 재배한다.
또한 자연과 함께하는 술을 모토로 무농약 무비료 재배에도 도전을 하고있다.
와인처럼 해마다 쌀의 품질에 따른 사케의 맛에 차별을 두어 빈티지를 추구하고,
오직 준마이의 니혼슈만 고집하여 혼죠죠 긴죠 다이긴죠는 만들지 않는다.
이날 마신 라인업인 우타가키歌垣는 노래를 통해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축제라는 의미인데,
노래 모임처럼 흥겹게 나누는 술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이 날은 숙성시켜뒀던 잿방어와 도다리를 꺼내어서 썰어서 함께 먹었다.
아키시카 우타가키는 첫 입에선 과실향과 살짝 찌르는 알콜도 느껴졌다.
입에 들어오니 찐득한 쌀맛이 풍부하게 느껴졌고 미네랄감도 느껴진다.
확실히 드라이해서 담백한 음식들과 참 잘어울리구나 느껴졌는데 산도도 어느정도 받쳐주어 단단한 질감도 와닿았다.
화려하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 아직 니혼슈 초보인 나에겐 조금 난해한 맛이였다.
그치만 아키시카주조가 추구하는 철학은 온전히 느껴져서 나에겐 개성있는 니혼슈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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