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야키요 라멘 · 일본 〒460-0008 Aichi, Nagoya, Naka Ward, Sakae, 3 Chome−25−3 1F
★★★★☆ · 일본라면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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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키요 라멘집은,
월-일 오전5:30 ~ 오후3:00 ㅡ 브레이크 타임 ㅡ 오후5:30 ~ 오후10:00.
고조를 방문한 뒤 궁금했던 조개육수 라멘을 먹으러 멘야키요 라멘집으로 향했다.
웨이팅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바로 입장 가능했다.
우리가 들어오고 좀 있으니 웨이팅이 걸렸었다.


굉장히 깔끔한 외관의 멘야키요.
멘야키요는 나고야의 사카에쪽 번화가에 위치 해 있다.

입장하니 테이블석도 있고 닷찌석도 있다.
한국인분들도 조금 보였었음.

일본어 메뉴판을 먼저 주시고,


곧 이어 영어 메뉴판도 주신다.
일본어 영어발음과 괄호속 영어가 몬가 매치가 안되어있었다.
아무튼 하치쿠(죽순)이 들어간 조개육수 라멘을 주문했다.


라멘이 생각보다 금방 나왔다.
죽순과 파가 송송 썰려져 있었음.
아! 맥주도 하나 주문했다.

조개육수 감칠맛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간이 쌔거나 자극적인 그런맛이 아니라 소위 우마미가 엄청났당.

면은 살짝 굵은 면이다.
쫄깃쫄깃 육수 간이 잘 베어있어서 맛이 좋았음.

차슈는 두종류가 나오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간장에 졸인 차슈와 얇게 저며서 후추를 뿌린 냉제육 느낌의 차슈.
온도감을 의도했는지 그릇에 널려있는 차슈는 차갑다.
그래서 뜨거운 면을 싸먹으면 온도가 맞춰지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따뜻한 차슈가 더 나은듯.

맥주맛도 일품.

계란 익힘도 아주 좋다.
딱 맛있는 반숙!

국물까지 클리어 했다.
전반적인 총평은 와~ 꼭 다시와야겠다! 까진 아닌데,
비교적 낯선 조개육수 라멘이 감칠맛이 엄청 좋았다.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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