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찜은,
제물포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
월 정기휴무, 화~일 11:00 ~ 20:45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영업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이 날도 역시 평일 빠른 퇴근 후 엄마와 인천으로 달려왔다.
송도 구경도 할겸 송현아도 갈겸 겸사겸사 왔는데 주변 맛집을 보다가 예전에 저장해뒀던 인투찜에 방문하기로 했다.
어떤 매체에서 인투찜 홍보인지? 후기인지? 정확힌 모르겠으나 엄청 푸짐해보였던 기억이..

인투찜은 제물포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있다.
제물포역은 처음 와봤는데 오래된 노포가 많아보여서 정겨웠음.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45분까지고 월요일은 쉰다.

원산지는 이러하다.
갈비찜의 소는 미국산 캐나다산.
오징어는 원양~
기타 해산물들도 해외파다.

평일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지만 계속해서 조금씩 들어오시긴 하셨다.


메뉴는 아구찜, 못난이 소갈비찜, 못난이 해물 소갈비찜과 간단한 식사메뉴들인 갈비탕 갈비국수들이 있다.
볶음밥이 가능한 메뉴들엔 볶음밥을 3,000원에 즐길 수 있음.
간단한 주류들도 판매중.
우린 푸짐하게 먹고 남으면 포장하자 마인드로 못난이 해물 소갈비찜 대 매운맛으로 주문했다.
아 인투찜 뜻은 in to 찜 인가봄..ㅋㅋ

갈비찍어먹을 겨자소스와 고춧가루 후추등 양념류들.

기본찬도 나름 알차게 나온다.
전이 생각보다 바삭하니 맛있더라.

생각보다 맛있었던 전.

청포묵을 좋아하는편인데 고소하니 맛있었다.


귀엽게 돌돌돌 말려나온 다시마.
초장에 콕 찍어먹으니 맛있어서 리필 요청했었다.

못난이 해물 갈비찜 대 79,000원.
사진에는 크기가 다 안담겼는데,, 엄청 컸다.
갈비는 밑에 수북하니 충분히 많음.

아주 푹 삼겨서 고기가 쏙하니 잘 빠진다.
미국산 갈비지만 적당히 부드럽고 적당히 식감있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매운맛이지만 막 많이맵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운맛이였다.

겨자소스에도 콕 찍어먹으니 참 맛있었다.
오징어의 식감도 좋았음.

귀요미 새우도 몇마리 들어가있고,

작은 가리비와 꽃게 그리고 얇게 펴서 썰은 소라도 들어가있다.
소라가 쫄깃하니 식감이 참 좋았음.

식사 후엔 단호박 식혜도 준비되어 있다.

호박맛이 많이나고 개운하게 입을 씻어내주었다.

정말 푸짐하게 먹었는데,,
남은걸 포장하니 이렇게 두통이나 나왔다 허허..

날씨도 너무 좋고 제물포역도 와보고 참 좋았다.
인투찜은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참 좋았다.
광고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약간 색안경을 끼고 갔었는데 음식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양도 많아서 놀랬음.
밑반찬도 정갈하니 어른들 모시고 가기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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