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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진관 삼거리 식당] 당진 / 고대면 - 계절 따라 콩국수와 칼국수를 즐길 수 있는 고대면 칼국수 맛집

마시따아 2025. 11. 27. 15:11

진관삼거리식당은,

화~목 11:00-19:00 (월 휴무)

 

가을과 겨울 사이 어디쯤 올라가는길에 당진에 들려서 아빠랑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여름에 콩국수를 먹으러 방문했던 진관 삼거리 식당.

그때도 사실 칼국수를 먹고싶었는데 9~4월만 칼국수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콩국수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오늘은 드디어 칼국수를 먹으러 방문.

 

토요일 점심에 방문해서 웨이팅이 조금 있었다.

그래도 엄청 긴편은 아니였고 10~20분정도 기다리니 입장 가능했음.

주차는 맞은편 공터에 크게 있다.

 

좌석은 이렇게 좌식도 있고 의자가 있는 테이블석도 구비되어 있음.

 

계절메뉴인 서리태 콩 수제비도 궁금했는데 다음을 기약하고,,

아빠랑 나는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다.

내껀 곱빼기로 주문했는데 2000원 추가임.

 

 

 

배추김치와 알타리무 김치가 나왔다.

고춧가루가 아주 먹음직스러운 김치였다.

한창 김장철인데 담군지 얼마 안되어보였음.

 

부족한 김치는 셀프바에서 더 갖고 올 수 있다.

김치맛이 아주 일품이다.

칼국수와 궁합이 정말 좋을 것 같은 김치 맛.

 

바지락과 감자 호박 파 당근 등 푸짐한 칼국수가 나왔다.

 

면은 일반 칼국수 집 보다 넓찍해서 개인적으로 극호 스타일.

면발은 쫄깃쫄깃보단 좀 더 삶아져서 보들보들 스타일이다.

 

이 집 칼국수 정말 맛있었다.

면만 조금 덜 익히면 좋았겠지만 충분히 훌륭했음.

육수도 개운한 바지락 육수와 채수가 섞인맛이다.

 

먹다보니 건새우도 들어있었음.

엄청난 감칠맛에 이 새우녀석도 일조했나보다.

 

맛스럽게 담겨져있는 고추다데기도 먹다가 풀어먹어보니 또 다른 변주였음.

 

 

 

충청도 출신인 태진아님도 방문했다 가셨나보다.

 

칼국수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엔 들깨 칼국수도 꼭 먹으러 와 봐야겠다.